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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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6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23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840   2007-06-19 2009-10-09 22:50
2970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file
고이민현
2129   2013-06-06 2020-08-09 10:37
 
2969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119   2008-12-23 2008-12-23 12:53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 } else { document.writeln(" "); } //  
296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118   2010-06-11 2010-06-12 10:14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2967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2116   2013-02-16 2013-02-20 18:05
 
2966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113   2013-01-21 2013-01-21 15:2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2965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113   2012-07-28 2020-08-09 11:17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그리고 님이 올리는 정성스러운 댓글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2964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113   2010-02-26 2012-04-26 15:33
 
2963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4
Jango
2111   2005-11-01 2005-11-01 15:11
산머 루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을 남들한테 들으면 ...  
296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107   2010-11-20 2010-11-22 23:42
 
296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100   2010-11-20 2010-11-22 21:14
 
2960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12
Jango
2100   2006-11-19 2006-11-19 19:58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어릴 때는 자신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도 바꾸기를 간절이 바라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버리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게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2959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97   2010-03-11 2010-03-15 02:39
 
2958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96   2012-01-23 2012-01-28 14:21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  
2957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2095   2013-10-30 2013-11-26 14:35
 
2956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93   2010-02-28 2010-03-02 11:0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  
2955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85   2013-02-10 2013-02-13 13:46
 
2954 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13
An
2082   2008-03-18 2008-03-18 10:27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295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81   2010-03-28 2010-06-12 18:24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  
2952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76   2012-02-08 2012-02-11 17:34
 
295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71   2012-06-09 2012-06-09 23:3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 안성란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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