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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춘삼월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69
2005.03.17
10:29:59 (*.187.238.239)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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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춘삼월/박임숙
지금
지천이 주야로
대대적 보수 작업을 한다.
혼란의 시간과 긴 인내심
묵은 삭정이 꽃샘바람으로
잘라버리고
얼어붙은 강은 은근슬쩍
훈김으로 녹인 채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의 수선스러운 움직임
초록의 눈망울을 비비며
채!
가시지 않은 졸음
맹렬한 꽃샘바람으로
잠깨라 재촉하는 호통
꽃피는 춘삼월
계절은
리모델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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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지는 밤에 청하 권대욱 목련꽃 이파리 또 떨어지고 있습니다 달빛 채워진 53병동 긴 복도 밖에도 이 밤엔 닮은 꽃 이파리 하나 또 하나 자꾸만 내려옵니다 곡우날 밤비가 그려내는 동심원처럼 여기 묵시의 장벽 넘어 켜켜이 쌓인 사월의 밤에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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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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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6:41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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