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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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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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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5812
2006.06.12
16:55:29 (*.250.164.224)
237
목록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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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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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24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6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08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인연이란...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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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2006-06-2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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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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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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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6211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세븐
234
2006-07-13
2006-07-13 1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0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620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별
234
2006-08-22
2006-08-22 15:4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6208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34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207
~**예감**~
카샤
234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206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수미산
234
2006-09-15
2006-09-15 11:44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6205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4
2006-10-13
2006-10-13 07:53
.
6204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203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34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202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4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01
생각해 볼까요/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3
2006-12-13 10:59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00
~**겨울연가**~
카샤
234
2006-12-14
2006-12-14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6199
감 /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7
2006-12-17 14:48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34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197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4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196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34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6195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4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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