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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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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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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219
2006.09.13
10:57:28 (*.134.95.107)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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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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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03
2010-03-22
2010-03-22 23:17
6214
트리
꽃향기
236
2005-11-19
2005-11-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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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6
1
2005-11-29
2005-11-29 23:31
.
6212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자 야
236
2005-11-30
2005-11-30 08:39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6211
표류하는 사랑
메아리
236
2005-12-01
2005-12-01 02:41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6210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36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209
당신
선단화
236
2005-12-09
2005-12-09 18:30
.
6208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36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6207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236
1
2005-12-27
2005-12-27 17:19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6206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36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6205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36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620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01-05
2006-01-05 09:3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6203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36
2006-01-17
2006-01-17 18:24
Sealed with a kiss
6202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6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2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1
2006-03-20
2006-03-20 09:05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6200
봄빛 속에서... - 소금
고등어
236
2006-03-20
2006-03-20 10:11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6199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6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98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97
약속
포플러
236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196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6195
영혼의 노래
차영섭
236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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