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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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2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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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6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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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9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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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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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8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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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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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28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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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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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28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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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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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28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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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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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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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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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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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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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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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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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8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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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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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8 | | 2006-07-22 | 2006-07-22 03:18 |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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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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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8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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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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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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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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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8 | 1 | 2007-01-08 | 2007-01-0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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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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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8 | | 2007-05-03 | 2007-05-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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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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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9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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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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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9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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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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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9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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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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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9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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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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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29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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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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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9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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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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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9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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