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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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3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67   2007-06-19 2009-10-09 22:50
3110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866   2010-11-16 2010-11-25 14:52
 
3109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866   2010-06-08 2010-06-08 19:48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3108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865   2020-06-20 2020-06-20 08:05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3107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853   2021-02-06 2021-02-06 08:31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3106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831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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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816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3104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810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3103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794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3102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786   2012-05-21 2012-06-09 22:16
 
3101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782   2016-09-02 2016-09-03 07:32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3100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44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3099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731   2014-07-29 2014-08-19 10:15
 
3098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file
오작교
2729   2016-08-26 2016-08-26 21:57
 
3097 노을 / 김유숙 3
niyee
2729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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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718   2014-02-19 2014-02-25 17:02
 
3095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714   2010-11-20 2010-11-22 19:58
 
3094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709   2016-06-19 2016-06-21 19:07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3093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709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3092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708   2013-06-03 2013-06-03 07:53
 
3091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705   2012-01-28 2018-03-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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