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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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84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42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023   2007-06-19 2009-10-09 22:50
3110 ♡작은자의 편지18♡ 2
작은자
554   2007-09-03 2007-09-03 05:52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3)!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어제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시다 라는것까지 살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이렇게 ...  
3109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54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310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554   2007-11-08 2010-0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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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54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3106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54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3105 * 상사화 (相思花) 3
김성보
554   2008-03-06 2008-03-06 19:21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310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향기
554   2008-05-25 2008-05-25 13:1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3103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3
오작교
555   2005-12-09 2005-12-09 11:22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3102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2
달마
555   2005-12-14 2005-12-14 16:44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  
3101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
Jango
555   2006-01-30 2006-01-30 22:48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3100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별빛사이
555   2006-05-22 2006-05-22 15:58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3099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555   2006-05-24 2006-05-24 01:21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3098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9
Jango
555   2006-05-25 2006-05-25 15:48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3097 한번 웃어 볼까유??
붕어빵
555   2006-06-12 2006-06-12 17:25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3096 등대와 등대지기 4
하늘정원
555   2006-06-21 2006-06-21 17:24
 
3095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6
빈지게
555   2006-06-29 2006-06-29 10: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3094 재미있는 몰카현장 1
붕어빵
555   2006-06-29 2006-06-29 13:47
 
3093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늘푸른
555   2007-02-15 2007-02-15 23:02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3092 1월 둘째주 최신인기가요 22곡
애기맘마
555   2007-03-01 2007-03-01 09:17
애기맘마님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가요모음곡 게시판으로 곱게 모셨습니다.  
3091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펌) 2
별빛사이
555   2007-03-14 2007-03-14 15:31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 따뜻한 봄 소식 기다리듯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슬픔도 품고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맘은 더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당신을 품고 살래요 내 맘이 온통 젖어서 강물처럼 흘러간대도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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