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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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85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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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43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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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03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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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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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91 | | 2009-12-24 | 2009-12-25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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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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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167 | | 2009-12-25 | 2009-12-30 17:18 |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그리움도.. 보고픔도.. 싫고 좋음도.. 닿은 인연 있어야 얻어지는 마음의 부유물인것을... 미움도 오래 묵으면 병이되고.. 좋음도 지나치면 병이되는 사람의 인연들. 그럼에도 그 어느 작은 만남도 나뉨도 .. 우리 힘으로는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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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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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38 | | 2009-12-25 | 2009-12-2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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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부산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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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293 | | 2009-12-27 | 2009-12-30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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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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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78 | | 2009-12-27 | 2010-01-01 16:42 |
나를 울린 꼬맹이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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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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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81 | | 2009-12-28 | 2009-12-31 16:45 |
♥ “나 죽으면 아저씨 눈할께” ♥ 너무나도 가슴 찡한 글이기에 이렇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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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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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89 | | 2009-12-30 | 2010-01-04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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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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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140 | | 2009-12-31 | 2010-01-04 10:54 |
그동안 나에게 계속 일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맛난 음식으로 배고프지않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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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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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40 | | 2009-12-31 | 2010-01-01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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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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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53 | | 2009-12-31 | 2010-01-05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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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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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452 | | 2010-01-03 | 2010-01-07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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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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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63 | | 2010-01-03 | 2010-01-09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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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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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311 | | 2010-01-03 | 2010-01-05 16:38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남성의 땀 냄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사향냄새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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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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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300 | | 2010-01-04 | 2010-01-06 20:47 |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속으로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허물없이 친해도 분수에 넘친 행동을 삼가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지지 말라. (세익스피어) Innocense(순결) / Nikos Ignati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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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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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287 | | 2010-01-05 | 2010-01-07 23:33 |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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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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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47 | | 2010-01-07 | 2010-01-08 13:41 |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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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과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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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17 | | 2010-01-08 | 2010-02-05 03:17 |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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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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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542 | | 2010-01-08 | 2010-01-08 10:38 |
Kahlil Gibran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 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나는 이슬 방울을 명상하여 바다의 비밀을 알아냈다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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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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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06 | | 2010-01-08 | 2010-01-11 15:40 |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절친한 친구와 동업으로 건설회사를 하던 아버지는 회사를 친구에게 맡기고 나와서 빚을 얻어 개인용달 화물 트럭을 한 대 구입하셨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빚도 거의 다 갚아갈 즈음, 동업을 하던 그 친구분이 생계를 겨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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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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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0 | | 2010-01-08 | 2014-09-02 16:56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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