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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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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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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820
2006.01.27
07:00:21 (*.111.170.103)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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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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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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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5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6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61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69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79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그대가그립다**~
카샤
234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49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35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48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5
2006-12-22
2006-12-22 12:11
.
6347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6
2005-07-02
2005-07-02 08:34
.
6346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36
2005-10-07
2005-10-07 07:36
.
63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6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43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7
2006-06-20
2006-06-20 17:39
. .
6342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7
2006-09-11
2006-09-11 21:34
.
6341
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8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6340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8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339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8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3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07
2005-11-07 08: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6337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8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335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8
3
2006-02-15
2006-02-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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