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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부르는 노래
소나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89770
2010.10.21
23:56:26 (*.146.39.204)
3332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21
23:58:03 (*.146.39.204)
소나기
오작교님~
무척 오랜만에 나들이를 합니다.
여전히 건안하신 모습 보니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0.10.22
08:14:59 (*.204.44.5)
오작교
그러게요. 소나기님.
동안 뵙지를 못해서 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자주 좀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0.22
14:53:20 (*.47.132.241)
쇼냐
소나기님 오랫만에 뵙겠내요 . 반갑습니다 ^^*
2010.10.31
00:05:58 (*.146.39.204)
소나기
오작교님~ 쇼나님~
고맙습니다.
쇼나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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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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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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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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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2010-10-28 23:01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6210
가을의 自我/우미영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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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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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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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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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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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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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별 이란 이름으로 - 안경애 저녁노을이 발갛게 누운 자리에 달콤함과 쓴맛이 뒤섞인 외로움이 잠들면 작은 가슴에 꽃보다 아름다운 향기로 쏟아진 화환의 그리움 덩어리 내려놓고 간다 뜨거운 마음 끌어안고 기다리던 따스한 기억들 푸르게 피워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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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雲谷강장원
1
운곡
3825
2010-10-03
2010-10-06 04:52
시월 상달에 핀 가을 장미/운곡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니 내 마음 둘 데 없어 긴 통곡 울고 싶은 역마살 망향의 한 사모곡 타래로 풀어 화폭 앞에 앉았소 전화기 손에 들고 폴더만 여닫다가 이 가을 해 저물어 그대로 잠이 들어 새벽 꿈 깨어 일어나 새벽 달을...
6202
조각달 뜨는 새벽/雲谷강장원
1
운곡
4169
2010-09-30
2010-10-03 08:12
-조각달 뜨는 새벽-글 그림-雲谷 姜張遠 스치는 밤바람에 조각달 뜨는 새벽 몽매에도 기다리며 그리움 접은 엽서 미리내 흐르는 물에 종이배로 띄울까 내 삶에 그대 있어 살만한 세상인 걸 첫새벽 습관되어 잠깨어 달을 보곤 꿈길에 그대를 만나 잠이 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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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띄우리/우미영
1
고암
4670
2010-09-28
2010-10-03 08:10
,
6200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1
고등어
5691
2010-09-18
2010-09-20 10:37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6199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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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4370
2010-09-17
2010-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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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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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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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2010-09-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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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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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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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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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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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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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2010-10-24 20:53
사랑은 아름다워라 - 정연복 사랑은 아름다워라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은은하게 피어올라 너와 나의 두 마음이 그리움에 아롱지게 하는 사랑의 시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아름다워라 여름날의 장미처럼 빨갛게 달아 오른 그리움에 너와 나의 생명이 뜨거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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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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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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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2011-06-24 02:00
♡ 연꽃이 불교의 상징 ♡ 연꽃이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 된 것은 다음 몇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청렴상정이다. 연꽃은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다. 더럽고 추하게 보이는 물에 살지만, 그 더러움을 조금도 자신의 꽃이나 잎에는 묻히지 않는 것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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