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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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4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0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8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333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8 3 2006-02-15 2006-02-15 05:17
..  
63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6331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330 꽃잎 / 권 연수
세븐
238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329 봄/초아
사노라면~
238   2006-05-17 2006-05-17 10:22
.  
6328 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도드람
238   2006-05-31 2006-05-31 04:10
구름위에 별장 짓고  
6327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38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32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다*솔
238   2006-06-22 2006-06-22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63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7-20 2006-07-20 10:15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6324 해질 녘
동산의솔
238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323 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디떼
238   2006-08-11 2006-08-11 16:55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6322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8   2006-08-17 2006-08-17 10:00
 
6321 그대 사랑은 / 김윤진
세븐
238   2006-09-18 2006-09-18 19: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20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38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19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야생화
238   2006-12-02 2006-12-02 16:25
Chyi Yu - Dondevoy  
6318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38   2006-12-13 2006-12-13 13:51
 
6317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가슴비
238   2006-12-16 2006-12-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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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38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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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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