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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그때 그시절~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Lost_01/80974
2007.12.19
02:35:54 (*.206.255.118)
767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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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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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1:22:16 (*.90.53.177)
햇빛농장
가슴이 찡합니다.^^
2008.09.05
18:39:09 (*.79.169.226)
산지기
6.25 전쟁이 끝나던 해, 제 나이 7살이었지요.
전쟁을 3년 동안이나 치루었으니 먹을것, 입을것, 잠잘곳,
공부 할 학교등 모든것이 부족하고 없는 시절이었지요.
고단한 삶이 사진속의 찌들은 얼굴에 잘 나타나 있지 않습니까?
2008.11.29
17:17:15 (*.159.49.219)
바람과해
그시절 너무 비참했든 시절을 보니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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