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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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8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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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2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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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7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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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곁에 아니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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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7876 | | 2011-06-12 | 2011-06-13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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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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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85 | | 2011-06-11 | 2011-06-11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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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松葉菊)/ 거암 윤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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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6516 | | 2011-06-04 | 2011-06-04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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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신화금(낭송: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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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6463 | | 2011-06-02 | 2011-11-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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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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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212 | | 2011-05-28 | 2011-10-27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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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전자 북 샘플[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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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746 | | 2011-05-27 | 2011-05-27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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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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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4672 | | 2011-05-27 | 2011-05-27 10:26 |
이모를 경배하라 /이영혜 “<급구> 주방 이모 구함” 자주 가는 고깃집에서 애타게 이모를 찾고 있다 고모(姑母)는 아니고 반드시 이모(姨母)다 언제부턴가 아줌마가 사라진 자리에 이모가 등장했다 시장에서도, 음식점에서도, 병원에서도 이모가 대세다 단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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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소명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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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5093 | | 2011-05-26 | 2011-05-26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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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노을이 진다/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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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4300 | | 2011-05-23 | 2011-05-23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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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영혼 / 南村 李魯春(이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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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4188 | | 2011-05-20 | 2011-05-22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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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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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4019 | | 2011-05-17 | 2011-05-20 11:03 |
오월은 슬프다 청하 권대욱 오월은 슬프다 혼자 그냥 슬프다 황사 슬그머니 왔다간 날 풋것들 지천이었을 봄의 향연은 움츠리고 하나 없다 척박한 가슴에서 꺼낸 켜켜이 눈 쌓였던 시간을 버려도 백일홍 언제 피워줄 약속 없어 척박한 아스팔트에 혼자서 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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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여 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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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471 | | 2011-05-14 | 2011-05-14 00:38 |
옥수수 - 여 충열 비내리는 서점 창밖 처마밑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간간히 정류장을 바라보며 힘겨운 보따리를 내려놓고 쪼그려 계신다. 옥수수 다발이 비죽배죽 고개를 내민 것이 자식들 손주들 먹이려고 여름 내내 손수 길러 보자기에 바삐 담아 묶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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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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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263 | | 2011-05-13 | 2011-05-13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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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지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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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3770 | | 2011-05-06 | 2011-11-04 10:35 |
목련꽃 지는 밤에 청하 권대욱 목련꽃 이파리 또 떨어지고 있습니다 달빛 채워진 53병동 긴 복도 밖에도 이 밤엔 닮은 꽃 이파리 하나 또 하나 자꾸만 내려옵니다 곡우날 밤비가 그려내는 동심원처럼 여기 묵시의 장벽 넘어 켜켜이 쌓인 사월의 밤에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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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다./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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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4525 | | 2011-05-02 | 2014-09-2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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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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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373 | | 2011-05-02 | 2011-05-02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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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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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145 | | 2011-05-01 | 2011-06-02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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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saybook]복희이야기中- 마당풍경,감꽃/매강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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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4088 | | 2011-04-28 | 2011-11-04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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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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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340 | | 2011-04-27 | 2011-04-27 16:41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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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바보 / 김지연 (낭송: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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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360 | | 2011-04-23 | 2011-04-23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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