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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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3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02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33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173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3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172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3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71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3   2008-10-08 2008-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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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물망초/박임숙
여우
234   2005-04-12 2005-04-12 09:05
 
6169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브라운
234   2005-04-21 2005-04-21 13:29
 
6168 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4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616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4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166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4   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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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5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34   2005-07-30 2005-07-30 10:05
 
6164 내일은 더 얼마나.. 1
김미생-써니-
234   2005-08-05 2005-08-05 03:41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6163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34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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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34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6161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고등어
234   2005-09-15 2005-09-15 08:16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과 이웃 홈님들 벌서 9월달 추석이내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정도운 이야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홈 에 방문해 주신는 님들 정말 ...  
6160 가을 비가 / 홍미영 1
선한사람
234   2005-09-21 2005-09-21 19:47
 
6159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4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5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157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34   2005-10-11 2005-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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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34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55 나도 모르게...
메아리
234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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