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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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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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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추억을 먹고산단다/박만엽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1945
2009.01.11
17:21:59 (*.156.28.155)
37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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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11:13:31 (*.202.132.243)
Ador
봄비가 곱습니다~
고운 영상에 좋아하는 시인의 글까지......
건강하시기를.....
2009.01.21
00:58:14 (*.94.187.171)
유지니
시원한 빗줄기에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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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50
2010-03-22
2010-03-22 23:17
6074
돌탑
이병주
241
2005-05-29
2005-05-29 06:33
607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41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072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41
2005-06-01
2005-06-01 18:37
.
6071
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41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070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1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6069
물고기들의 천국
꽃향기
241
2005-06-06
2005-06-06 17:07
6068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1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6067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1
고등어
241
2005-06-23
2005-06-23 09:28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권대욱 돌담장이 낮은 그 집 앞을 지나가는 길에 너의 흐드러진 자색을 보았다네 삶의 지조를 지켜 그리도 고고하건만 오늘 담장 너머 살포시 보여준 그 천년을 고이 접어온 사랑을 알세라 비 가 온다는 이 아침의 걸음길 가득히...
6066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1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065
수련 모음집
쟈스민
241
2005-07-02
2005-07-02 14:59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6064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41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063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1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6062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까마귀
241
2005-08-07
2005-08-07 17:57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6061
~**님 생각**~
카샤
241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60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41
2005-09-08
2005-09-08 21:38
..
6059
사랑의 기쁨과 슬픔
메아리
241
2005-09-09
2005-09-09 02:08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058
부활/홍미영
시찬미
241
2005-09-09
2005-09-09 02:36
6057
코스모스/happy
사노라면~
241
2005-09-09
2005-09-09 09:59
.
6056
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메아리
241
2005-10-03
2005-10-03 03:11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6055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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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2005-10-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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