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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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60년대 포스터
상락
https://park5611.pe.kr/xe/Lost_02/81631
2007.05.22
04:39:35 (*.131.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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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60년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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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5:00:46 (*.131.73.85)
상락
그시절 즐거 보았던 영화 제목들인데
영화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다섯번째 포스터에 한많은 대동강이 있어
뭇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애절한 마음이 담긴
배경음악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귀신잡는 해병 등...
이곳 포스타에는 없는데 기억나는 영화로는
"미워도 다시 한번" 속편까지 있던가 ?
신영균 , 문희 배우의 주인공 영화 같은데
많은 사람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2007.05.22
07:22:27 (*.253.54.80)
제인
어떻하죠 ??
제인은 아는게 없어서요....
다..첨 보는 포스터
2007.05.22
23:12:59 (*.154.72.170)
오작교
보고싶은 얼굴들이 다 모여있군요.
신영균, 신성일, 박노식, 박암, 이대엽, 장동휘, 이예춘, 허장강, 최무룡, 독고성, 황해, 남궁원, 김승호......
그리고 김지미, 도금봉, 백금녀, 최은희, 이민자, 김혜정......
가슴 저리는 배경음악을 5번 째 되풀이를 시키면서
그리운 얼굴들을 하나 하나 가슴에 담습니다.
상락님.
좋은 자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07.05.22
23:46:15 (*.16.208.100)
아우래요
미워도 다시한번 1편과 속편인가 봅니다.
지는 이 두편을 모두 보았는데 무지하게 울었답니다.
손수건 내것도 부족해서 친구것도 뺏어서 모두 써버렸답니다. 흑흑흑~~~ 넘 슬퍼유~~~
2007.05.23
00:11:14 (*.154.72.170)
오작교
아우래요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에 처음이시지요?
제가 일기로는요.. 답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려주신 좋은 이미지도요...
2007.05.23
05:22:26 (*.131.73.148)
상락
아무래요님! 안녕 하세요.
저도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의 포스타와 속편의 한 장면을 보니
그때의 모습을 생각 하면서 지금도 눈물이 글썽 거립니다.
내용이 생각나서가 아니라 제목만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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