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료들은 1975년 국산영화들로서 당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많은 명작들을 많들어낸 감독들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리며 당시에 상영되었던 영화와 쟁쟁했던 배우들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마치 이방인이 이 시기를 건너뛰어서 생활했었던것 같이 왠지 낯선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