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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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것들......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586
2007.05.17
18:38:17 (*.204.44.1)
2840
7
/
0
목록
양은 도시락, 호떡 파는 아이들(1911년 작품), 한밤의 음악편지의 자켓,
학교 앞 뽑기 그리고 새총입니다. 잊혀져 가는 안타까움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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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rak.jpg (21.6KB)(0)
hodduk.gif (29.1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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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4:40:14 (*.131.73.200)
상락
양은 도시락을 학교 난로 위에 올려 놓았다가 먹던 때.
설탕을 조그만 양은 종기에 넣어 불에 데려서
각종 모형을 만들고 옆으로 흘러나온 부분을 뜯어 내다가
모양이 깨지면 꽝 깨지않으면 또 뽑기 ...
새총 만들때 생고무줄을 구하기가 무쩍 어려웠는데...
2007.05.18
19:37:10 (*.1.165.114)
미소
상락님 그때는 도시락을 벤도라고 하지 않았나요.
2007.05.18
23:32:15 (*.132.218.158)
넉다운
일명, 밴또!
겨울, 교실중앙의 난로? 화로?에 올려놓고 먹을때
탄내도 좀 났었고, 좀 눌기도 했었고, 오래 사용하면 안쪽 구석탱이에서 회색빛의 뭔가가 일어 나오고....
참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
2007.05.19
06:16:58 (*.107.118.183)
푸른안개
정말 잊혀져간 물건들이네요.그립습니다.
님들 모두 그때를 기억 하시는군요.반갑습니다 ^^
요즘 이곳들을 방문 하는 저의 발길을 추억속으로 돌려 놓는군요.
이런 게시판이 생겨 잠시나마 옛날을 댕겨옵니다.감사합니다 오작교님~
2007.05.19
07:02:19 (*.253.54.80)
제인
학교앞에 쪼그라고 앉아서 뽑기 하고
달고나...풀같은거 작은 국자에 끓여서먹던
기억이 납니다..
맨날 불량식품 먹고 배아퍼 하면서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는데....
가끔 집에서 설탕 국자에 해서...
울 아이들 주면..맛없다합니다..ㅋㅋㅋ
2007.05.19
17:47:53 (*.222.198.97)
산지기
새총 만드는것도 일종의 예술이라오.
사진속의 작품은 그다지 잘 만든 축에
들지는 못하겠지요? 좀 엉성해 보이는군요.
2008.05.15
11:40:22 (*.21.188.43)
사군자
정말 어릴적 사용하던 것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작교님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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