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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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75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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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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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5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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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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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4 | | 2005-06-06 | 2005-06-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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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낮은노래 詩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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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4 | 1 | 2005-06-17 | 2005-06-17 00:21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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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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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5-06-19 | 2005-06-19 09: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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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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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4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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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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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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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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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4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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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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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4 | | 2005-07-21 | 2005-07-21 20:41 |
사진 달/독도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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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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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08-03 | 2005-08-03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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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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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4 | | 2005-08-10 | 2005-08-10 10:2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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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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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4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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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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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5-09-08 | 2005-09-08 15:49 |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는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는가 보다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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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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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4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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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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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4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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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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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4 | 1 | 2005-10-05 | 2005-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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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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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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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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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 2005-10-07 | 2005-10-07 16:21 |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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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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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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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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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4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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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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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10-21 | 2005-10-2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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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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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 | 244 | | 2005-10-21 | 2005-10-21 12:49 |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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