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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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2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80   2010-03-22 2010-03-22 23:17
6154 ~**어느날저녁나도모르게**~
카샤
236   2006-08-16 2006-08-16 12: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항상줄거우날되세요,,, <EMBED style pluginspage=https://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1 height=1 type=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udioStream="-1" B...  
6153 파도야
전윤수
236 1 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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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08-26 2006-08-26 09: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6151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36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150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08-28 2006-08-28 07:45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6149 불꽃 / 박해옥
세븐
236   2006-08-28 2006-08-28 11:3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6148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장호걸
236   2006-08-30 2006-08-30 13:24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6147 플랫 홈에서 / 고선예
세븐
236   2006-09-05 2006-09-05 11:1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46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36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6145 비워둘수 있는 마음
좋은느낌
236   2006-09-23 2006-09-23 15:15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6144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6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6143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36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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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6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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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가울연가**~
카샤
236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140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6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139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6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38 감 /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17 2006-12-17 14:48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136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1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레방아
236   2006-12-29 2006-12-29 09:56
謹賀新年 "2007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12월29일,물레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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