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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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6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8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02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7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6233 바다처럼 흘러가고 싶다 / 장성우
도드람
237   2006-07-18 2006-07-18 11:08
바다처럼 흘러가고 싶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5.swf',600,430,'','','')  
6232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37   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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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 꽃잎 편지/향일화
niyee
237   2006-07-31 2006-07-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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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 그리움 2 詩 정영숙
수평선
237   2006-08-14 2006-08-14 00: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9 ~**어느날저녁나도모르게**~
카샤
237   2006-08-16 2006-08-16 12: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항상줄거우날되세요,,, <EMBED style pluginspage=https://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1 height=1 type=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udioStream="-1" B...  
6228 파도야
전윤수
237 1 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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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풍경/고선예
시루봉
237   2006-08-28 2006-08-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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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6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7   2006-08-29 2006-08-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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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5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장호걸
237   2006-08-30 2006-08-30 13:24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6224 비워둘수 있는 마음
좋은느낌
237   2006-09-23 2006-09-23 15:15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6223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37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222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37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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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아 가을!/나그네
나그네
237   2006-09-29 2006-09-29 00:50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220 ~**가울연가**~
카샤
237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219 김설하님 시집 9편
세븐
237   2006-11-07 2006-11-07 10:0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8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37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7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7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16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37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15 나 네가 있어 사는 것을/이재현
niyee
237   2006-12-06 2006-1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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