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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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또 삶......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994
2007.08.22
11:20:22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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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07:11:03 (*.79.170.4)
산지기
저 사진 속의 어머니들은 지금은 80줄을 넘으셨겠죠.
저분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님들이십니다.
세월을 잘 못 타고 태어나신 분들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지질이도 고생만 하신...
2007.08.27
12:47:07 (*.202.152.247)
Ador
산지기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 것같습니다~ㅎㅎㅎㅎ
정말, 이제는 많은 어머님들이 타계하셨겠습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왜 이렇게 아프고 아픈 역사여야했는지.....
이 조그만 나라에서 사색당파라는 말만 안 쓸뿐
현존하는 이 앙금을 언제까지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야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오작교님
올리신수고, 감사합니다~
2007.08.29
23:25:00 (*.138.163.42)
여명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눈물이 납니다.
노래까지 들으니...
요넘어 사시는 엄마가 보고픔니다.
지금 전화하면...혼나요.
잠깨운다고....ㅎㅎ
2008.09.03
16:45:41 (*.117.180.209)
똑순이
고생많이 하시며 자식키우시던 어머니
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김희갑씨의 노래가 더구슲으게 들리고요
자료 잘보았읍니다
2008.12.17
12:28:27 (*.159.49.219)
바람과해
우리 어머님들 고생하신 모습이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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