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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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31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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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15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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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95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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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24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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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136 |
331 |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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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28 |
8484 |
330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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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02 |
8472 |
329 |
언제 한번 너는 사랑을 위해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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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2-17 |
8462 |
328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 도지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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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03 |
8462 |
327 |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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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05 |
8457 |
326 |
봄비 / 김용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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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3-12 |
8454 |
325 |
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 윤영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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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15 |
8445 |
324 |
흰 눈이 내리면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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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12 |
8442 |
323 |
겨울 바다 / 손종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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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25 |
8439 |
322 |
가을 / 김용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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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0-17 |
8410 |
321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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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407 |
320 |
1월의 기도 / 윤보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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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28 |
8390 |
319 |
아픔 / 한시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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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08 |
8388 |
318 |
12월의 기도 / 목필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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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02 |
8385 |
317 |
비에 젖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 이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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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3-11 |
8384 |
316 |
눈물같은 사랑 / 정윤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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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02 |
8376 |
315 |
눈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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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6 |
8363 |
314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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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362 |
313 |
겨울 그 속에서 사랑과 낭만의 이름으로 / 시현(2013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붙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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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9 |
8322 |
312 |
송년의 시 / 이해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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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31 |
8319 |
311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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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31 |
8318 |
310 |
밤에 쓰는 편지 / 이연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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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4 |
8317 |
309 |
어느 겨울날의 사랑 / 정유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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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21 |
8316 |
308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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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14 |
8310 |
307 |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 양애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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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3-29 |
8299 |
306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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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30 |
8295 |
305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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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285 |
304 |
고백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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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02 |
8259 |
303 |
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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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16 |
8248 |
302 |
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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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13 |
8236 |
오작교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낙엽이 다 져버린 숲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저리는 고독을 느끼는데
거기에 비까지 뿌리고 또한 음악까지 저를 오랜 시간 붙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가겠지요?
아무런 미련도 없이 훌쩍 떠나겠지요.
바보스런운 댓글이나마 오작교님께 쬐끔의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심정에서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