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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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7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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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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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57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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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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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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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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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1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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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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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2-18 | 2006-02-18 09:22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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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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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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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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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05 | 2006-01-05 1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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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友情/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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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3 | 2005-12-28 | 2005-12-28 21:31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우정 友情/고도원 * 우정 友情,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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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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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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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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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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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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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12-10 | 2005-12-10 10: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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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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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1 | | 2005-10-03 | 2005-10-03 03:11 |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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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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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 2005-09-08 | 2005-09-08 18:56 |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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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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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1 | | 2005-06-05 | 2005-06-05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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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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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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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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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7-05-04 | 2007-05-04 06:52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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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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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0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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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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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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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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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0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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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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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0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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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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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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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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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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