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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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좀 해볼까요?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981
2007.08.22
10:38:15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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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22:59:10 (*.154.72.170)
오작교
1학년 2학기의 국어 교과서입니다.
통째로 베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맞춤법, 띄어쓰기 등에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눈가에 습기는 차는 것인지......
2007.08.22
15:21:44 (*.88.151.43)
제인
첨에 책 받아보곤
저걸 어찌 읽나 했지요~~~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읽어주는거 그냥 달달 외워서
큰소리로읽으면 울딸 너무 잘 읽는다고
엄마, 아빠 한테 칭찬들었는데.....
정말 빛바랜 오랜세월 이네요...
2007.08.24
17:54:58 (*.133.211.222)
순심이
오작교님!!!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
이곳에서 3시간째 머물다
이제는 나가렵니다.
빛바랜 국어책, 나에살던고향, 추석은 다가오고~
저는 정말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이곳 먼곳에서 살고있어서 그럴까요?
하지만 이렇케 순심이는 씩씩하게 웃고갈래요~
수고하셨습니다. 주인어른...
2007.08.27
12:55:28 (*.202.152.247)
Ador
순심이님이 하고싶은 말을 모두 하여버려서 ....ㅎㅎㅎㅎㅎ
정말, 이귀한 자료들을 어디서 구해오셨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08.29
23:27:57 (*.138.163.42)
여명
아~~옛날이여~~~~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2009.01.07
10:47:44 (*.159.49.219)
바람과해
나의 살든 고향 그립습니다.
우리가 배우던 교과서 빛바랜 국어책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2013.09.24
23:33:21 (*.141.179.147)
오리궁
45년도 훨씬지난버린지금~~~받아쓰기시험도 기억나네요~~~
눈시울도 금새뜨거워집니다 그때를 추억하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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