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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52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22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9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222   2013-06-27
5138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sunlee
817 4 2005-11-18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5137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6
cosmos
817 3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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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 들길에 서서/신석정 4
빈지게
817 2 2006-03-28
들길에 서서/신석정 푸른산이 힌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  
5135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1
구성경
817 8 2006-03-31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  
5134 봄비도 솔솔 오고요 ~~ 잠시 웃어 보십시다 . The lion sleeps tonight ! 7 file
古友
817 3 2006-04-04
 
5133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817 4 2006-04-06
. .  
5132 호박꽃 사랑 / 고증식 11
빈지게
817 7 2006-05-17
호박꽃 사랑 / 고증식 아직 거기 있었구나 고향집 낡은 흙담 위 더위 먹고 늘어진 호박꽃 잎새 홀로 마루 끝에 앉아 울먹일 때면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호박벌도 몇 마리 데려오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러다 눈물 닦아주더니 너 혼자 남아 있구나 다들 휩쓸...  
5131 ♣ 예단하지 마세요 ♣ 9
간이역
817 6 2006-07-04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5130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817 2 2006-07-25
..  
51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817 1 2007-02-01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128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817 3 2007-06-11
바위를 뚫은 화살 ▒ 바위를 뚫은 화살 ▒ 한나라의 명장 이광은 어릴 적부터 힘이 장사였고, 천성이 쾌활하여 동네 꼬마들을 거느리고 산야를 달리며 사냥하기를 즐겼다. 그는 대단한 명궁이었는데, 그의 화살이 날아간 곳에는 어김없이 새나 짐승들이 쓰러져 ...  
5127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817 7 2007-06-13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빗물처럼 흘러 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다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빗물에 젖은 꽃일을 보며 걷다가 언제나 ...  
5126 당 신 생 각 (1) 1
바위와구름
817 4 2007-09-29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5125 만남의 진솔한 향기 2
레몬트리
817 5 2008-08-18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5124 지금 하십시요 5
오두막집
817 4 2008-09-04
지금 하십시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  
5123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817 9 2008-09-22
너무 좋은 당신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 듯 마냥 즐겁기만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  
5122 떡의 가을 3
돌의흐름
817 6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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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아름다움을 찾아서 1
황혼의 신사
818 5 2005-09-14
 
5120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1
고암
818 4 2005-11-18
 
5119 그를 닮은 이별 1
고암
818 3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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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빈지게
818 7 2006-01-21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5117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
전소민
818 8 2006-01-28
신년인사  
5116 아이고~~아이고~~ㅋ 5
안개
818 3 2006-02-04
 
5115 목련꽃 피는 봄날에 / 용혜원 2
빈지게
818 9 2006-03-12
목련꽃 피는 봄날에 / 용혜원 봄 햇살에 간지럼 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  
5114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4
하늘빛
818 4 2006-03-16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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