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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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96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63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240   2007-06-19 2009-10-09 22:50
570 그리움을 아는 사람~~ 7
Jango
1469   2005-09-20 2005-09-20 20:12
산머 루 그리움을 아는 사람 / 권오범 ~그리움을 아는 사람~ 냉이 캐고 쑥 뜯는다는 핑계로 분내 풍기며 춘삼월 냇둑 오락가락 동네 총각들 정신 맹하게 헤집어본 여자 그리움을 간직한 여자 그러거나 말거나 천근 거름지게 지고 아지랑이나 목석같이 터벅터...  
569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1469   2012-07-25 2012-07-27 14:52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멘아래 표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인터넷 하는 老人의 두뇌( 頭腦)는 건강하다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 넷 서핑을 해라. 인터넷 검색이 중. 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 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  
568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1470   2009-04-30 2009-04-30 00:11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지난 3월 중순 우연히 따라나선 베트남 하롱베이,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곳을 찾아 하노이 국제공항에 내리니 생각과는 달리 남국의 날씨가 한국 날씨와 비슷하여 선선함속에 일단 하노이에서 일박 후 하롱베이로 향하기로 한다. 아침...  
567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475   2010-01-18 2010-02-01 17:54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 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  
566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1485   2012-07-08 2012-07-08 00:20
* 황혼의 멋진 삶 하루 해가...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 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565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1488   2012-09-17 2012-09-17 18:50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2년 9월 17일(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  
564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1490   2012-11-02 2012-11-03 03:12
 
563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1491   2013-05-31 2013-05-31 06:13
"할머니, 그거 얼마예요? 몇일 전 부터 집앞 골목 어귀에 감식초 며 집에서 직접 재배한듯한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자리를 펴고 팔고 계시는 할머니가 보이신다 땅거미 질무렵 자리를 걷지 못하고 계시는 할머니가 딱해보여 이것저것 경상도 말로 뜨리미로 하...  
562 바다의 하얀 그리움~~ 3
산머루
1493   2005-09-08 2005-09-08 00:33
산마루 바다의 하얀 그리움 / 조성권 바다의 하얀 그리움 영원할줄 알았는데 침묵하는 너 하얀 그리움은 깊은 바닷물에 잠겨버렸다. 님 떠나버린 그곳엔 파도가 삼켜 버린 사랑의 흔적뿐 칠흑같은 어둠이 흐르고 오만으로 가득찬 번뇌 석양노을에 무너진다. ...  
561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1493   2008-10-01 2008-10-01 15:41
진안 구봉산 1. 양명재에서 본 8개의 봉우리 2. 정상은 아직 안개속 3. 단풍이 들기시작 4. 절벽의 소나무 5. 절벽과 소나무 6. 정상에서 본 8개의 봉과 용담호수 7. 바랑재 부근에서 본 8개의 봉우리  
560 왜 사느냐고..?
시몬
1493   2013-07-26 2013-07-26 07:45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559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1494   2012-08-10 2012-08-12 03:33
 
558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1498   2012-07-27 2012-07-28 23:31
 
5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1498   2015-05-07 2015-05-07 16:5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외모로 취하지 말라사람을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556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1508   2010-03-01 2010-03-03 09:54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첫째,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555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514   2010-02-16 2010-02-21 19:19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  
554 눈 내리는 날 ..호박죽 워떼유?? 9
고운초롱
1517   2005-12-15 2005-12-15 11:22
내가 있어야 할 곳 - "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누가, 있는 것일까. - 에쿠니 가오리의 중에서 - 가슴 속에 사랑하는 이가 ...  
553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1517   2010-01-08 2010-01-08 10:38
Kahlil Gibran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 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나는 이슬 방울을 명상하여 바다의 비밀을 알아냈다 ▣ 사람...  
552 고우신 님덜~달님께 소원~빌어여~ㅎ 15
고운초롱
1522   2006-02-11 2006-02-11 16:43
창밖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고운~ 포근한 주말 오후입니다.ㅎ~ 이케 이쁜 초롱이가~ 이른 아침부터 서툴러~ 넉넉하게 맛 있게 장만한~ 쌀,보리,수수,조,콩 골고루오곡밥에~ 요기 ↓↓ 정월대보름-별미~ 지리산에서 마련한~산나물에~ 요기 ↓↓ 호도에...  
551 청 춘.. 2
시몬
1530   2013-06-02 2013-06-22 10:44
청 춘 사무엘 울만 (독일시인, 1840~1922)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 가짐을 말한다 장미빛 용모,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싱싱함을 말한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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