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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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0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8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30   2007-06-19 2009-10-09 22:50
570 사랑의 법칙& 명장강의 6
붕어빵
647   2006-03-09 2006-03-09 20:39
고도원 편지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  
569 아내와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4
구성경
1112   2006-03-08 2006-03-08 14:54
+:+아내가 하면 좋은 10가지 +:+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질타는 금물이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한다. (남편 기 살리기)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다. (될 수 있는 한 긁...  
568 봄을 부르는 이슬비....이슬처럼 7
이슬처럼
754   2006-03-08 2006-03-08 13:27
봄을 부르는 이슬비 이슬처럼 밤새 살포시 내려준 이슬비 이슬비를 머금은 대지는 뽀오얀 안개로 다시 태어나 봄에 전령인 각시를 부른다 뽀오얀 안개로 덮힌 산야는 안개비를 머금고 꼼지락,,,,,,꼼지락 기지개 피는 소리 대지위에 울려 퍼지며 안개비를 타...  
567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10
오작교
584   2006-03-08 2006-03-08 10:22
 
566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6
오작교
714   2006-03-08 2015-08-04 14:03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 역에서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  
565 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17
고운초롱
704   2006-03-08 2006-03-08 09:55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564 중고 마누라 팝니다(웃어 볼끼유) 10
붕어빵
751   2006-03-07 2006-03-07 13:04
***중고 마누라 팝니다*** 원산지 : 한국(중국OEM 제품이 아님) 모델명 : 2001년산 푹퍼저 모델 시작가 : 45,000원 즉구가 : 500,000원 [제품 설명] : 2001년 10월 목X예식장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2001년 당시에는 신기...  
563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16
반글라
859   2006-03-06 2006-03-06 23:11
◈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 반글라 ◈ 일년전 작년 일맘때 즈음일이다.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방글라데시로 출국 예정이었다. 영종도 공항으로 출발 할때즈음 안개가 자욱한 새벽의 쌀쌀한 날씨라 춥다고 챙겨주는 아내의 따스한 배려로 겨울철용 긴팔쉐터를...  
562 어느 중년의 고백 5
붕어빵
1201   2006-03-06 2006-03-06 19:38
++ 어느 중년의 고백 ++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  
561 에고~바쁘~~~~~당~ㅎ 15
고운초롱
1077   2006-03-06 2006-03-06 12:54
고운햇살과~ 함께 싱그런 한주간 시작하셨나요?? 오널은~ 체면,차림없이~ 요로코롬 버릇이 없는~ 초롱이를~이케~ㅎ 이뿌게 봐 주시는 울 님들께~ 특별히 즐거운 점심을 요기 ↓↓ 준비 해보았어염~~ㅎㅎ 보글부글~맛나는 칼국수에~~ㅎ 초롱이가 무쟈게 좋아하는...  
560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6
붕어빵
649   2006-03-05 2006-03-05 18:3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559 환상적인 그림 3
구성경
572   2006-03-05 2006-03-05 13:49
. 소나기님 홈에서 가져 왔습니다  
558 ♪^ .. 어느 따듯한 봄 날 3
코^ 주부
1121   2006-03-05 2006-03-05 09:33
서해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끼룩^끼룩^ 갈매기 한가히 노니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작은섬의 언덕위에는 그림같은 작은 집 한체 외로히 서 있다 .... 혼탁한 세상을 깔보듯 . 언제나 싱글벙글(쪼메 모지랜다는 소문도 있고).. ♪~♬...  
55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1
구성경
1081   2006-03-04 2006-03-04 15:2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  
556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법정스님 2
붕어빵
735   2006-03-04 2006-03-04 02:06
本來無一物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물건과 인연을 맺는다. 물건 없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것도 물건과의 상관 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면적인 욕구가 물건과 원만한 조화를 이룰 때 사람들은 ...  
555 장미처럼 향기로운 마음 6
붕어빵
729   2006-03-03 2006-03-03 13:19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  
554 추위속에 핀 바람꽃 5
이슬처럼
698   2006-03-03 2006-03-03 11:27
바람꽃---이슬처럼 무엇이 그리 급하더이까 바람꽃이여 하이얀 꽃으로 고운 자태 선 보이며 추운 곳에서 피어있는 바람꽃이여 보아주는 이 없어도 홀로 피었다 지고마는 고귀한 생명의 바람꽃이여 모진 바람 이겨내고 모진 추위 이겨내며 피어있는 바람꽃은 ...  
553 *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 * 5
구성경
732   2006-03-03 2006-03-03 10:57
흔히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고 ...  
552 ♡ 지울 수 없는 사랑 15
고운초롱
721   2006-03-03 2006-03-03 09:14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551 외로우신 분 술한잔하러 오세요. 18
반글라
825   2006-03-03 2006-03-03 01:39
외로우신 분 술한잔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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