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74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39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013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10 |
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5
|
별빛사이 | 529 | | 2006-07-12 | 2006-07-12 13:05 |
..
|
3209 |
맛있는 물
5
|
붕어빵 | 529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
3208 |
♣튜울립 사랑♣
10
|
별빛사이 | 529 | | 2006-07-20 | 2006-07-20 08:58 |
♣튜울립 사랑~글/김연이♣ 튜울립 같은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 책상앞에 튜울립 가득한 꽃병속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 더욱더 향기진한 마음 전합니다. 꽃망울 부푼마음 튜울립으로 피어나 당신의 화사한 미소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
3207 |
유익한 생활 상식(MENU 클릭해보세요)
2
|
보름달 | 529 | | 2006-09-05 | 2006-09-05 16:58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00문 100답 |유교와 예절 | 가족간의 칭호 | 복식 | 수연례 | 혼례 | 상례 | 제례| 혼 례 딸의 혼인(婚姻) 날짜를 정한 후에 부모의 제사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특히 딸애도 같이 참례(參禮)시키려고 합니...
|
3206 |
자연의 신비
3
|
붕어빵 | 529 | | 2006-09-18 | 2006-09-18 13:20 |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
32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7/043/100x100.crop.jpg?20211118172343)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
붕어빵 | 529 | | 2006-11-13 | 2006-11-13 12:07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
3204 |
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12
|
尹敏淑 | 529 | | 2007-02-13 | 2007-02-13 19:45 |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
3203 |
♪ 꿈같이 오실 봄
4
|
달마 | 529 | | 2007-02-24 | 2007-02-24 21:57 |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
32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6/044/100x100.crop.jpg?20211215213406) |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
붕어빵 | 529 | | 2007-03-14 | 2007-03-14 19:17 |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
3201 |
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3
|
별빛사이 | 529 | | 2007-04-10 | 2007-04-10 14:48 |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
3200 |
♠50, 60대의 아픔 ♠ (펌)
7
|
붕어빵 | 529 | | 2007-04-24 | 2007-04-24 06:49 |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
3199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
붕어빵 | 529 | | 2007-05-28 | 2007-05-28 10:09 |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
3198 |
개미의 하루
8
|
비단비암 | 529 | | 2007-06-26 | 2007-06-26 05:32 |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
3197 |
盡人事 待天命
4
|
윤상철 | 529 | | 2007-07-09 | 2007-07-09 13:25 |
** 노력에 따른 결과는?** 盡人事 待天命 - <東山>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
|
31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2/047/100x100.crop.jpg?20211208124021) |
마음을 비우는 삶
2
|
윤상철 | 529 | | 2007-07-17 | 2007-07-17 01:49 |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
3195 |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1
|
데보라 | 529 | | 2007-07-26 | 2007-07-26 08:50 |
***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
|
3194 |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아프칸의 배형규목사님
2
|
데보라 | 529 | | 2007-07-26 | 2007-07-26 23:29 |
*** 25일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42) 목사는 이번 한민족복지재단 아프간 봉사단의 단장으로 지난 13일 19명의 샘물교회 청년회 회원들을 이끌고 아프간 칸다하르로 봉사활동을 떠났었다. 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담임 목사를 겸하...
|
31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3/047/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
최고야 | 529 | | 2007-08-17 | 2007-08-17 10:05 |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
3192 |
생의 멋진향기(펌)
2
|
별빛사이 | 529 | | 2007-09-18 | 2007-09-18 10:04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
3191 |
쾌활함
13
|
尹敏淑 | 529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