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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487
2005.03.13
13:38:25
6256
37
/
0
목록
눈이 내리네(Guitar Solo) / Michael Tompson-태무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3.13
13:41:05
오작교
辯:
가는 겨울이 아쉽기라도 하는 듯
눈이 많이도 내립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배경음악을 이 음악으로 택했습니다.
어쩌면 올 겨울의 마지막 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눈속에 좋은 추억이라도 만들어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안녕을......
2005.03.13
23:01:08
향일화
오작교님의 손길 닿은 고운 영상에
마음 쉬었다 갑니다.
고마운 정으로 퍼주시는 님의 마음자리 만큼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는 한 주 되소서.
2005.03.14
00:49:17
오작교
향일화님.
늦은 시간에 오셨다 가셨네요.
채비를 마친 겨울을 떠나 보내기가 이토록 어려운가 봅니다.
그저 시간은 흘러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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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6255
2021-01-29
2021-02-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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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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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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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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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2116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6555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0257
2008-01-20
2024-03-31 17:53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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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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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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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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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 강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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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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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러진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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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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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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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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