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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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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포플러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55
2006.04.07
14:38:23 (*.44.25.201)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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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의 증세로 누렇게 퇴색해 버린
부질없는 기다림...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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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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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0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7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65
2010-03-22
2010-03-22 23:17
194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0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19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10-19
2006-10-19 2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192
삶이란
장호걸
240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191
아 가을!/나그네
나그네
240
2006-09-29
2006-09-29 00:50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90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40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89
☆。 마음속에 좋은글... ·☆。
다*솔
240
2006-09-06
2006-09-06 2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188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40
2006-08-29
2006-08-29 06:20
.
187
Appreciate MV
gg
240
2006-07-27
2006-07-27 13:40
186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0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185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0
1
2006-07-14
2006-07-14 18:04
.
1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183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40
2006-07-06
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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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240
2006-07-05
2006-07-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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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40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180
조약돌/백솔이
niyee
240
2006-07-04
2006-07-04 12:58
.
179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40
2006-06-23
2006-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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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40
2006-06-21
2006-06-21 20:29
.
17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4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176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40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175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0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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