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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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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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7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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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96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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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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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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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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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7 | 2005-05-27 00:21 |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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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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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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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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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6 | 2005-05-26 07:46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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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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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2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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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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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19 | 2005-05-19 10: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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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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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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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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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 2005-05-07 | 2005-05-07 07:23 |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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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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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1 | | 2007-10-20 | 2007-10-20 12:29 |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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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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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41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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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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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7-05-15 | 2007-05-15 21:03 |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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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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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1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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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에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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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6-12-31 | 2006-12-31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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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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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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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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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1 | | 2006-12-24 | 2006-12-24 17:48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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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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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12-13 | 2006-12-13 18:45 |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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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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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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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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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10-30 | 2006-10-30 22:40 |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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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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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6-09-25 | 2006-09-25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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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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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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