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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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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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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어린 옛장터의 모습들....
간이역
https://park5611.pe.kr/xe/Lost_02/82825
2009.08.17
01:41:15 (*.126.183.249)
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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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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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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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2:35:25 (*.27.111.101)
고이민현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시골 장터와 농촌 풍경이 마냥 정겹습니다.
해서 장돌뱅이 노래를 놓고 갑니다.
2009.08.19
08:29:33 (*.68.123.139)
푸른안개
사람 사는 맛을 알고 싶으면 장터로 가라고 그러던데...
시골 장터야말로 진심어린 사람들의 온정을 느낄수 있는곳이지요.
가난해도 행복했던 시절... 무척 그립답니다.
2009.11.23
13:15:06 (*.159.49.219)
바람과해
지금은 볼수없는 물건들과 엣 장날모습
정겨워 보이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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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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