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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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2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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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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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6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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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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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2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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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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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42 | | 2007-12-22 | 2007-12-22 09:55 |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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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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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2 | | 2008-05-20 | 2008-05-20 01:59 |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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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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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2 | | 2008-05-27 | 2008-05-27 18:23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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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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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2 | | 2008-06-18 | 2008-06-18 12:09 |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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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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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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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과 인욕(忍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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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3-27 | 2006-03-27 17:31 |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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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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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3 | | 2006-05-26 | 2006-05-26 21:35 |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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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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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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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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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3 | | 2006-06-19 | 2006-06-19 09:04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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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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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43 | | 2006-06-24 | 2006-06-24 08:33 |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절에 가면 종종 돌로 만든 포대 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과 복을 불러들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해서 집에 모셔 놓은 분들도 더러 있지요. 껄껄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듯한 포대 화상은 중국에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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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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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3 | | 2006-06-28 | 2006-06-28 08:21 |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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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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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543 | | 2006-06-28 | 2006-06-28 15:46 |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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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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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43 | | 2006-09-30 | 2006-09-30 15:51 |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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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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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10-12 | 2006-10-12 23:05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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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Golf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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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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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雪景 구경 같이 가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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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7-01-20 | 2007-01-20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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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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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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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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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43 | | 2007-02-16 | 2007-02-16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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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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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4-24 | 2007-04-24 09:45 |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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