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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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94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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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54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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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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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50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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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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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255 |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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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뉴스보면 걍 콰악 줴박고시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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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 1254 | 82 | 2006-01-04 |
氷 鰕 일상에 통념을 넘어서 고정관념을깨기 위하여(?) 나 새우는 산으로 간다. 난 높은곳이 좋다. 계속 오르리... 이 절벽 오르면 그 끝에는 천국이 아닐까? 무모하다 비웃지 마라 지금도 난 절벽을 오르고 있는 유일의 새우이니라... 나를 먹으려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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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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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254 | 7 | 2005-04-26 |
사랑/나태주 목말라 물을 좀 마셨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유리컵에 맑은 물 가득 담아 잘람잘람 내 앞으로 가지고 오는 창 밖의 머언 풍경에 눈길을 주며 그리움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있을 때 그 물결의 흐름을 느끼고 눈물 글썽글썽한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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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속으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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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252 | 1 | 2005-04-13 |
봄 햇살 속으로/이해인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 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 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그루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가고 또 들어간 끝자리에는 지금껏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푸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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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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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251 | | 2010-03-02 |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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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볕에 그을리고/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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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48 | 22 | 2009-04-09 |
나는 봄볕에 그을리고 /시현 봄 빛살이 지루함을 벗어버린 나무가지 끝에서 시름시스레 지난 세월의 잔인함을 되삭임하고 단말마(斷末摩) 허기진 아우슈비츠의 외침들 거렁이며 끓어대는 나른한 허공속을 비틀거리면 하릴없이 타는 목마름으로 푸석해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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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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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45 | | 2013-02-09 |
세상은 모두가 새 햐얗다. 세 그루의 나목은 세번을 바라보게 한다. 수 없이 많은 나무 가지들 그 가지 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가지에 하얀 눈꽃이 너무 아름답다. 겨울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이처럼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에 살고 싶다.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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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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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1245 | 8 | 2008-09-02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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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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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244 | | 2012-12-21 |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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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사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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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44 | | 2010-01-08 |
돈이냐? 사랑이냐 ! 85세 억만장자와 이혼한 24세 여성 (위자료로 땡전 한 푼 못 받은 사연) 2007년 결혼식 올릴 때의 하디(왼쪽)와 크리스틴 결혼당시 세계가 떠들석했던 미국 얘기다. 22세 미국 여성이 83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다. 근무하던 직장의 사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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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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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24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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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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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42 | |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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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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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240 | | 2013-05-25 |
♥ 고추 농사 ♥ 어느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득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집에 김장때 쓰라고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려 딸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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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그리고 가수 박인희와 시인 故박인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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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1239 | 3 | 2008-10-19 |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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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속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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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 1238 | 7 | 2006-04-17 |
Sawa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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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네요..요즘 엄마들의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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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237 |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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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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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37 |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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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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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23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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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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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236 | 20 | 2005-05-24 |
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그대가 스스로 그 세상 속에 존재함이니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여라 이와 같이 자신이 그 자신 속에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빈 껍데기만 남아 있으리니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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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사람이 있거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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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236 | 6 | 2005-04-04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오광수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 보세요 그리워 못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 보세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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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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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5 | |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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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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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231 | | 2010-01-24 |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이해인 먼 하늘 노을지는 그 위에다가 그간 안녕 이라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을 먼저하자...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아련한 노을함께 보기에 고맙다 바람보다, 구름보다 더 빨리 가는 내 마음, 늘 그대 곁에 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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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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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231 | 45 | 2007-08-13 |
바다와 마음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알 헤집고 파내어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만날 깊숙한 거기 어디쯤 내 마음처럼 얼핏 타버린 회색 빛, 자갈돌 주워 깊숙히 묻어 덮어 두고 흐르는 눈물로 돌아서던 기억 가슴속 깊이깊이 선명하게 아무도 모르라고 아무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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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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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231 | 3 | 2005-04-19 |
향기/김용택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 향기 스칩니다 뒤를 돌아다 봅니다 꽃도 그대도 업습니다 혼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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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 |
자동차의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 조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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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9 |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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