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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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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94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53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26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505   2013-06-27
4038 웃는 하루..되세요!! 2
시몬
989   2013-05-30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  
4037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198   2013-05-30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기본적인 회화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How do you do?” 엄마:“어쩜 너 그럴 수 있니?” 아들...  
4036 당신이 아니 계시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4
여명
1427   2013-05-30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오늘새벽 영면 하셨답니다. 60년대 중반부터 선생님의 음악을 들으며 개인적으론 음악 선생님 같으신.. 늘 살아있는 음악을 알려주신 선생님. 우리의것을 잃어가는것을 맘아파 하시고. 그 아름다운 동요를 아이들이 외면하는것을 안타까...  
4035 오늘도 웃어보자구요!! 1
시몬
922   2013-05-31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 . . . . . . . . . . “댁은 누...  
4034 어느판사와 매춘부의 사랑 4 file
시몬
1077   2013-06-01
 
4033 소년과 동전 1
시몬
937   2013-06-02
키 작은 소년이 길을 가다가 우연히 동전을 줍게 되었습니다. 소년의 가슴은 떨렸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건 내거야. 고생도 하지 않고 돈을 번 거야." 그 날 이후 소년은 어디를 가든 바닥을 보면 다녔습니다. 그는 평생 262개의 10원짜리 동전...  
4032 수표.. 2
시몬
902   2013-06-02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뒤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  
4031 banch 이야기 file
시몬
882   2013-06-03
 
4030 뭐가 다른건지..? file
시몬
892   2013-06-03
 
4029 남자...
시몬
903   2013-06-04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 (꺼졌나 하고 자...  
4028 남편을 살린 불빛
시몬
913   2013-06-05
제목 : 남편을 살린 불빛 동해안에 위치한 작은 어촌, 열 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고기를 잡기 위해 아침 일찍 바다로 나갔다. 그런데 오후가 되자 갑자기 날씨가 변하더니 폭풍이 불어왔다. 날은 어두워지고 파도는 거세어지는데 어선은 한 척도 돌아오지 않았...  
4027 남자의 치매 2
시몬
1016   2013-06-05
남자가 소변을 볼 때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이거 언제 써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 이더라? " 하면 치매 라네요..ㅎㅎㅎㅎ  
4026 이 세상에 사람보다 1
시몬
918   2013-06-08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 탁구와 팔봉 선생님의 대사 중에서... 저 들판에 화려하게 피어 있을때는 보이더니.. 지고 ...  
4025 ◈ 황혼의 길모퉁이에서 ◈ 4 file
고이민현
1291   2013-06-08
 
4024 "정말 있을까?" 라고 의심하게 만드는 세계의 표지판
시몬
1607   2013-06-10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주의를 촉구하거나 규칙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표지판, 간판들이 도처에 있다. 다들 눈에 익숙한 것들이지만, 지구촌 곳곳에는 괴상한 것들도 있다. 그런 조금 독특한 세계의 표지판및 간판을 볼까? 3km까지는 바바리맨 조심...라는 의...  
4023 나이..세지말고 생각합시다.. 1
시몬
1000   2013-06-10
양떼를 지키고 있는 한 노인에게 여행자가 말을 건넸다 할아버지 양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몇마리 예요?" "어제 낳은 새끼 여섯 마리까지 합쳐서 모두 145 마리지" "그 많은 양을 혼자서 지키시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  
4022 나도 모르는 나..(아내만 안다) 2
시몬
984   2013-06-10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 . ...  
4021 갸우뚱~~~ ㅋ 1
시몬
1003   2013-06-11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4020 냉전중.. 1
시몬
1096   2013-06-12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 서비스 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  
4019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 file
시몬
1413   2013-06-13
 
4018 좋은사람 나쁜사람..
시몬
1282   2013-06-15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미움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타인을 향한 자비와 이해심이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4017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2 file
시몬
1056   2013-06-19
 
4016 마냥 우습지만은..? ㅎㅎ
시몬
993   2013-06-19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  
4015 남편의 기막힌 답변
시몬
1028   2013-06-21
어느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  
4014 옛날 아이들은... 2 file
시몬
1101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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