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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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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96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56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2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526   2013-06-27
4013 자동차의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 조치요령 2 file
오작교
1229   2013-07-05
 
4012 푸른하늘/김용택
빈지게
1229 1 2005-04-22
푸른하늘/김용택 오늘은 아무 생각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4011 내일 비가 안오면
시몬
1228   2013-08-08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4010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바람과해
1228   2012-07-13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옛날에 한 청년이 임금님을 찾아가서 인생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다. 임금님은 말없이 컵에다 포도주를 가득 따라 청년에게 건너주면서 별안간 큰 소리로 군인을 부르더니 " 이 젊은 청년이 저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  
4009 기운을 차립시다.... ^^* 6
별빛사이
1228 22 2008-07-31
★_ 원기회복음식 _☆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쳐진 어깨, 잠을 자도 기운이 없을 때 아래 소개하는 음식들을 드셔보세요!! 기운이 불끈불끈 솟는 답니다. 1. 마늘환 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늘을 가까이 하기 힘든 이유가 바...  
4008 우정에 관하여.. 2
시몬
1227   2013-10-26
Manolo Carrasco - Arena Y Mar 우정을 오래 간직 하려면.. 친구가 기분 상하는 말을 몇번 하더라도 참을것. 그것은 친구의 본심이 아니라 순간적인 기분에 의한 것 일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친구의 숨기고 싶은 비밀을 인정해 주는 것. 비밀을 털어 놓는다...  
4007 세 여인의 묘기~ 4
데보라
1225 20 2009-02-05
러시아 세 여인의 묘기  
4006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 곽재구
빈지게
1225 6 2005-04-24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 곽재구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하늘의 별을 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 노래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새들이 꾸는 겨울꿈 같은 건 신비하지도 않아 첫눈 오는 날 당신 전철역 계단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 가슴속에 촛불 ...  
4005 안녕하세요?
선이
1225 4 2005-04-08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잇네요..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서 아주 이쁘구요.. 여동생 시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영덕에 다녀 왓답니다. 당일로 다녀 오느냐고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바다도 가며 오면 잠시 보앗어요.. 여름이나 봄이나 바다는 변함이 ...  
4004 독도 패러디 영화
오작교
1224 4 2005-04-06
출처 : 솔로문님의 홈  
4003 강도가 진정 원하는 것 3
오작교
1223   2013-08-08
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 // // // // // // // // /...  
4002 엽기 유머 입니다...마우스로 만져 보세요...+19 1
촛불사랑
1223 2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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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222 62 2008-02-2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손 그림자로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공연’을 벌이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공연 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온 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를 하...  
4000 미국 청년과 팔순 할머니
시몬
1221   2013-08-13
미국청년:할머니, 빨강을 뭐라고 하죠? 할머니:레드 미국청년: 그러면 검정은 요? 할머니:블랙 미국청년:노랑은? 할머니:엘로우~워 할머니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사람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인지라 미국 청년에게 질문을 던졌다. 할머니:어이, 미국 청년. ...  
3999 가을 14
cosmos
1221 22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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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 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데보라
1220   2012-08-15
싸이~,~강남 스타일(Style)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  
3997 만남이란/정호승 10
빈지게
1220 2 2006-03-04
만남이란/정호승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 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  
3996 괴팍한 할망구 이야기 2
알베르또
1219 20 2009-05-21
북아일랜드의 한 정신의학잡지에 실린 어느 할머니의 시를 소개합니다.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 하나.. 남겨진 이 시는 양노원 간호사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전 세...  
3995 迎" 丙 戌 年 1
바위와구름
1218 22 2006-01-04
迎" 丙 戌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乙 酉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12月을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丙 戌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  
3994 그 여자네 집/김용택 2
빈지게
1218 3 2005-05-17
그 여자네 집/김용택 가을이면 은행나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집 해가 저무는 날에도 내 눈에 가장 먼저 뜨이는 집 생각하면 그리웁고 바라보면 정다웠던 집 어디 갔다가 늦게 집에 가는 밤이면 불빛이, 따뜻한 불빛이 검은 산속에 깜박 깜박 살아 있는 집 ...  
3993 목련꽃 피는 날에
진리여행
1218 10 2005-04-09
목련꽃 피는 날에 청하 권 대욱 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보려다 하얀 그대의 얼굴을 보았다네 아직은 분단장을 덜 마친 새악시의 그 화사함은 아니지만 이 아침의 서광보담은 더욱 반가워라 천상의 선녀는 어느길로 오는가? 개나리 그 손짓 보담은 고와라 만년세...  
3992 생일날하고도 일곱살이 되어/시현 4
동행
1217 15 2009-04-13
일곱 살 하고도 생일날이 되어 /시현 이렇게 내가 죽은 날로 생일을 삼고 하느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버리고 채웠기 때문이다. 채우고 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내가 너의 조촐한 무늬가 되어 버려진채 너의 눈길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은 버리...  
3991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2
바람과해
1216   2012-09-08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 [ 종 합 ] 2년 보유 1주택 양도세 면제 감기약 편의점서도 팔아 1일부터 윗니나 아랫니가 하나도 없는 만 75세 이상 노인이 틀니를 맞추면 비용을 50%만 내면 된다. 나머지는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  
3990 하늘에 쓰네/고정희
빈지게
1216 4 2005-04-11
하늘에 쓰네/고정희 그대 보지 않아도 나 그대 곁에 있다고 하늘에 쓰네 그대 오지 않아도 나 그대 속에 산다고 하늘에 쓰네 내 먼저 그대를 사랑함은 더 나중의 기쁨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내 나중까지 그대를 사랑함은 그대보다 더 먼저 즐거움의 싹을 땄기 ...  
3989 아침의시.,사랑(공광규1960~) 2
은하수
1215 19 2009-04-10
아침의 시 사랑 (공광규1960 ~) 기운 나무 두 그루가 서로 몸을 맞대고 있다 맞댄 자리에 상처가 깊다 바람이 불 때마다 뼈와 뼈가 부딪히는지 빠악 빠악 소리를 낸다 얼마나 아프겠는가 서로 살갗을 벗겨 뼈와 뼈를 맞댄다는 운명이 Ace Cannon - L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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