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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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96   2010-03-22 2010-03-22 23:17
6334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38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333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8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07 2005-11-07 08: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63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329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38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328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8 3 2006-02-15 2006-02-15 05:17
..  
63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6326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325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8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24 꽃잎 / 권 연수
세븐
238   2006-04-26 2006-04-26 10:0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323 봄/초아
사노라면~
238   2006-05-17 2006-05-17 10:22
.  
6322 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도드람
238   2006-05-31 2006-05-31 04:10
구름위에 별장 짓고  
6321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38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6320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38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31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다*솔
238   2006-06-22 2006-06-22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63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7-20 2006-07-20 10:15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6317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38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16 해질 녘
동산의솔
238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315 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디떼
238   2006-08-11 2006-08-11 16:55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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