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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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05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21   2010-03-22 2010-03-22 23:17
114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9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113 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9   2006-08-05 2006-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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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39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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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9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110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39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109 갯벌 가슴
운정
239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108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9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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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디떼
239   2006-06-17 2006-06-17 02:48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106 사랑은 이렇게/가인
자 야
239   2006-05-31 2006-05-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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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39   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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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고등어
239   2006-05-17 2006-05-17 22:3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103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39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2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39 2 2006-05-11 2006-05-11 10: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101 5월을 기다립니다/오광수
하늘생각
239   2006-04-23 2006-04-23 07:28
5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5월! 나의 그대여 조롱조롱 보석 같은 설렘을 달고 양볼은 화사하게 꽃피는 모습으로 한 발 또 한 발 이리 오세요 개울은 누가 깨웠습니까? 길가에 민들레도 기다리는데 그대 오시는 길엔 보일 듯 말듯 한 아지랑이가 하늘 가신 내...  
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39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99 커피잔과 그대/홍미영
선한사람
239   2006-04-01 2006-04-01 13:59
FULL SCREEN  
98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39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97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9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9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95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39   2006-01-14 2006-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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