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97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53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63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546 | | 2013-06-27 |
5013 |
새가 되어
8
|
푸른안개 | 800 | 6 | 2006-04-05 |
|
5012 |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
밤하늘의 등대 | 800 | 2 | 2006-04-05 |
. .
|
5011 |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
구성경 | 800 | 8 | 2006-04-09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
5010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
김남민 | 800 | 1 | 2006-04-14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
5009 |
슬픈미소/조용필
3
|
할배 | 800 | 5 | 2006-04-19 |
.
|
5008 |
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5
|
하모니 | 800 | 7 | 2006-04-22 |
구파발역에서 버스 환승한후 북한산성 바로전 정거장 백화사 입구에서 산행 시작하였습니다. 북한산은 발걸음 닿는대로 걷다가 하산길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기에... 컨디션에 맡기면서 우선 7봉을 목표로 산행 시작했습니다. 백화사입구 - 의상봉 (503m) - ...
|
5007 |
바람이 불때면
1
|
고암 | 800 | 2 | 2006-04-27 |
바람이 불때면
|
5006 |
바래봉 철쭉-3
7
|
빈지게 | 800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
5005 |
행복/김용관
4
|
빈지게 | 800 | 6 | 2006-05-24 |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
|
5004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3
|
고암 | 800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5003 |
세계의 이상한 도로
2
|
구성경 | 800 | 2 | 2006-05-28 |
“에이 설마, 이런 도로가 실제 있을까요? 합성이겠죠!” 마치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 듯 자동차 한대가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당한 급경사임을 알 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노르웨이에 실제로 있는 해안고속도로인 ‘대서양로(The Atlantic...
|
5002 |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
전철등산 | 800 | 4 | 2006-06-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5001 |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2
|
구성경 | 800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
5000 |
요세미티의 그림같은 겨울풍경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길 바라면서...)
1
|
장녹수 | 800 | 4 | 2006-06-11 |
|
4999 |
마음의 눈물
|
김남민 | 800 | 2 | 2006-06-12 |
|
4998 |
세월이 가도
2
|
소금 | 800 | 1 | 2006-07-10 |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
499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
고암 | 800 | 1 | 2006-08-10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4996 |
참사랑이란/용혜원
2
|
빈지게 | 800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
4995 |
올 가을엔
11
|
우먼 | 800 | 9 | 2006-08-28 |
올 가을엔 / 우먼 나른한 오후 갸우뚱! 벼가 졸음을 안고 있다. 저마다 무슨 꿈을 꾸는지 바람이 한 번씩 흔들어도 실눈만 흘린다. 들에 선, 나 배부른 가을을 기다리는데 로또복권! 일확천금은 아니어도. 시라는 이름으로 찰진 쌀밥 한 그릇에 김치찌개 그런 ...
|
4994 |
들 菊 花
|
바위와구름 | 800 | 2 | 2006-09-25 |
들 菊 花 글 / 바위와구름 매마른 벌판에 굳게 살아 온 너 들국화여 뉘 뭐래도 오직 오늘을 위해 살아온 네 굳은 의지의 넋이여 이글거리는 무더위의 땡 볕에도 뿌리까지 뽚히는 비바람 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보람을 피운 너 들 국화여 사랑 받을 향기여...
|
4993 |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
고암 | 800 | 4 | 2006-10-09 |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
4992 |
가가가가 가가가가
5
|
길벗 | 800 | 1 | 2006-10-20 |
※ 특정한 성씨를 들먹이는 듯 하지만, 그냥 웃고 보시옵소서. 성이 '가' 씨인 사람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경상도의 말은,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 가가 가가? (가씨 걔냐?) * 가가 가가가 ? (걔가 가씨냐 ?) * 가가 가가가가 ? (걔가 가씨썽의 걔냐?) * 가...
|
4991 |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
바위와구름 | 800 | 5 | 2006-10-22 |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
4990 |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
빈지게 | 800 | 1 | 2006-11-14 |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못자리 무논에 산그림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물처럼 한 사람이 그리운 날 있으니 게눈처럼, 봄나무에 새순이 올라오는 것 같은 오후 자목련을 넋 놓고 바라본다 우리가 믿었던 중심은 사실 중심이 아니었을지도 저 수많은...
|
4989 |
♣ 술보다 독한 눈물 ♣
5
|
간이역 | 800 | 2 | 2006-12-17 |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