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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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30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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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85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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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3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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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5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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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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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3 |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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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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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3 | | 2010-06-15 |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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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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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146 | | 2011-01-16 |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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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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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2136 | | 2011-01-11 |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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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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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34 | | 2010-12-08 |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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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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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33 | | 2016-01-04 |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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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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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33 |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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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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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0 | | 2015-01-06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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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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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27 | | 2010-12-06 |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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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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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26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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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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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126 | | 2011-02-10 |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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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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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124 | | 2012-05-22 |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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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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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22 | | 2016-02-05 |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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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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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안나 | 2120 | | 2022-11-16 |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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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 18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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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13 | | 2016-02-08 |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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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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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13 | | 2014-02-14 |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새해 선물 가족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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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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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13 | | 2010-10-22 |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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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 가을 그림자, 그리고 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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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10 | | 201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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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이제 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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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09 | | 2014-01-30 |
자식은 이제 남 이다.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 가 사라지고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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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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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08 | | 2019-02-05 |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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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반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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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07 | | 2022-10-03 |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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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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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6 | | 2015-02-18 |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도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2015년은 을미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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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3초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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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04 | |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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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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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냐 | 2104 |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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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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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03 | | 2021-05-17 |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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