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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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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52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10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8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133   2013-06-27
4813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334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4812 ♣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2 file
고이민현
2333   2016-04-05
 
4811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33   2010-06-20
 
4810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1
바람과해
2327   2015-08-03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4809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27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808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2324   2015-03-06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4807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323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806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20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805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314   2011-02-12
【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내용을 새기면서 읽어 봅시다 】 ♡ 사랑해요, 아버님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  
4804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310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4803 라데츠키행진곡에 대한 오해 2
목포시민
2307   2016-01-04
라데츠키행진곡 Radetzky Marsch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행진곡.곡명을 '라데츠키'로 한 것은 요제프 라데츠키가 이탈리아 통일 전쟁 당시 오스트리아군을 이끌고 이탈리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을 기림으로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  
4802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5
별빛사이
2307 10 2008-09-06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4801 "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1 file
청정
2306   2014-02-18
 
4800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305   2010-05-18
※아래의 맨끝에 " 표시하기 " 클릭하시면...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 일출처럼 노을처럼 ★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아침 해 빛내며 하늘 오를 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노을 져 물들이는 것은...  
4799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2304   2015-01-2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4798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304   2012-04-16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4797 꼬마 사또의 판결 1
바람과해
2304 1 2012-01-01
꼬마 사또의 판결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  
4796 가상화폐란?
오작교
2302   2022-02-12
원숭이가 많은 마을에 A라는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 당 100만 원을 주겠다며 원숭이를 잡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았지만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가 A에게 줍니다. A는 약속대로 100만 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  
4795 *마음에 남는 좋은글* 7
오리궁
2292   2016-02-21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있는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것이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479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바람과해
2287   2015-02-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  
4793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287   2014-11-25
 
4792 아니... 조심하지... !~~~ㅎ 1
데보라
2284   2010-10-19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  
4791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바람과해
2281   2016-07-22
원본 메시지 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휴대폰에 관한상식 ♣휴대폰 상식 내가 언젠가 일본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는데 수화기...  
4790 ♥ 황혼의 그리움 ♥ 4 file
고이민현
2280   2015-05-30
 
4789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278   2010-10-1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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