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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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4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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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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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3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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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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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6 | | 2005-11-01 | 2005-11-01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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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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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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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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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6 | 1 | 2005-10-31 | 2005-10-31 17:05 |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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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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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6 | | 2005-10-27 | 2005-10-27 12:08 |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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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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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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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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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6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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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고도원. 외1/석양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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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6 | | 2005-10-07 | 2005-10-07 16:21 |
제목 없음 *꿈꾸는 사람.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꿈꾸는 사람/고도원*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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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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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6 | | 2005-09-15 | 2005-09-15 13:58 |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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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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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6 | | 2005-09-09 | 2005-09-0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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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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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6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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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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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6 | 2 | 2005-08-13 | 2005-08-1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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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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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6 | | 2005-08-13 | 2005-08-13 07:4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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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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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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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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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6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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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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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6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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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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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6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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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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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46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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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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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6 | | 2005-06-26 | 2005-06-26 16:29 |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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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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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6 | | 2005-06-20 | 2005-06-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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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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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6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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