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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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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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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https://park5611.pe.kr/xe/Gasi_03/239855
2010.05.23
19:08:36 (*.13.122.143)
3311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5.24
00:14:24 (*.234.196.131)
제인
장미와 피아노 선율이 어울어져
잠이 확"""달아나네요
가시돋친 사랑일 지라도
할수 있고 볼수 있으면
행복하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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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81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05
2010-03-22
2010-03-22 23:17
154
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2
개울
3296
2010-06-19
2010-06-22 00:57
.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11
2010-05-23
2010-05-24 00:14
152
미련한 사랑
3
소나기
3312
1
2011-02-05
2011-02-06 11:29
.
151
홀로 부르는 노래
4
소나기
3323
2010-10-21
2010-10-31 00:05
150
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고암
3327
2011-05-13
2011-05-13 14:33
,
149
구월의 노래/김철기
고암
3361
2010-10-14
2010-10-14 11:37
,
148
미리내에 흐르는 섬/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3370
2010-05-05
2010-07-24 09:00
미리내에 흐르는 섬 /글그림 - 雲谷 강장원 퇴색한 벽화처럼 잊었던 기억 저편 흐르는 미리내에 떠도는 외로운 섬 가슴 속 접어둔 사연 종이배를 띄워요 그립고 보고 싶어 스며든 외로움에 상사로 타는 가슴 달랠 수 없는 것을 한밤중 잠들지 못해 독한 술을 ...
147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3372
2010-06-01
2010-06-02 00:40
.
146
유월에는
12
머루
3372
2012-05-31
2012-06-18 20:41
유월에는 / 정기모 지난밤 내렸던 빗물 뚝 뚝 떨어지는 물푸레나무 숲으로 들어가 종일토록 남은 빗물 받아 마시며 내 몸 푸르게 물들이고 싶은 유월 느티나무 가지마다 빽빽한 사연이 푸른 햇살을 따라 출렁거리는 오후 밀 익는 냄새가 문득 그립고 마당 끝...
145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1
강바람
3376
2011-04-27
2011-04-27 16:41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144
길/박만엽
1
고암
3377
1
2011-02-07
2011-03-15 23:13
143
그대의 풍경처럼
9
머루
3404
2012-05-16
2012-05-31 11:04
그대의 풍경처럼 / 정기모 분분하게 피어나던 꽃들이 한차례 지고 그 뒤에 일어서는 아카시아향기는 미처 닫아두지 못한 가슴 편으로 스며들어 미열이 돋고 명치끝 뻐근해지는데 초여름으로 건너서는 징검다리 따라 이팝나무 꽃들은 왜 저렇게 하얗게 일어나 ...
142
또 다른 바보 / 김지연 (낭송: 베아트리체)
개울
3405
2011-04-23
2011-04-23 17:29
.
141
생명/최명운
고암
3415
2011-05-02
2011-05-02 14:04
140
떠난다는 것은/박만엽
1
고암
3417
2010-06-09
2010-06-18 08:14
139
꿈꾸는 섬/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420
2010-05-03
2010-05-20 03:00
★
138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장호걸
3420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137
동행/박영섭
3
고암
3436
1
2010-06-22
2010-06-25 11:54
136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고등어
3439
2010-10-28
2010-10-28 23:01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135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운곡
3445
2010-06-06
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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