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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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1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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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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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19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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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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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6 | | 2005-08-08 | 2005-08-08 10:41 |
보고 싶다./박임숙 너는 떠나면 그뿐이지만 내 가슴에 깊숙이 박힌못은 누가 빼준단 말인가 켜켜이 쌓인 퇴적물처럼 내 가슴에 기울어진 절벽처럼 자리한 고통도 널 떠나보내고도 더 할 뿐.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사람아 가슴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가슴 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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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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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6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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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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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6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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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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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6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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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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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6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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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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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46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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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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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6 | | 2005-06-26 | 2005-06-26 16:29 |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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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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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6 | | 2005-06-20 | 2005-06-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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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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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6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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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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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6 | | 2005-05-28 |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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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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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46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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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5/027/100x100.crop.jpg?20230425214905) |
사랑의 기도/박금숙(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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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5 | | 2007-04-12 | 2007-04-12 13:24 |
연습할 제목 ♧ 사랑을 위한 기도 ♧ 詩: 박금숙 우리의 사랑이 무작정 꽃부터 피워 일찍 시들어버리게 하지 마시고 뿌리의 깊은 향기로 믿음과 희망을 갖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사랑이 새가 우는지 노래하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가지만 치켜세워 둥지를 겉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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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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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45 | | 2007-03-30 | 2007-03-30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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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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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7-01-10 | 2007-01-10 11: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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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5/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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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5 | | 2006-12-30 | 2006-12-30 15:50 |
丙戌 年 마무리 잘 하시고 丁亥 年 福 된 한해 되소서~~~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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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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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5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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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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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6-12-26 | 2006-12-26 23:07 |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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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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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5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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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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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5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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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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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6-12-17 | 2006-12-17 02:5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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