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81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68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154 |
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2
|
개울 | 3296 | | 2010-06-19 | 2010-06-22 00:57 |
.
|
153 |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
석향비천 | 3310 | | 2010-05-23 | 2010-05-24 00:14 |
|
152 |
미련한 사랑
3
|
소나기 | 3312 | 1 | 2011-02-05 | 2011-02-06 11:29 |
.
|
151 |
홀로 부르는 노래
4
|
소나기 | 3323 | | 2010-10-21 | 2010-10-31 00:05 |
|
|
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
고암 | 3327 | | 2011-05-13 | 2011-05-13 14:33 |
,
|
149 |
구월의 노래/김철기
|
고암 | 3361 | | 2010-10-14 | 2010-10-14 11:37 |
,
|
148 |
미리내에 흐르는 섬/글그림-雲谷 강장원
1
|
운곡 | 3370 | | 2010-05-05 | 2010-07-24 09:00 |
미리내에 흐르는 섬 /글그림 - 雲谷 강장원 퇴색한 벽화처럼 잊었던 기억 저편 흐르는 미리내에 떠도는 외로운 섬 가슴 속 접어둔 사연 종이배를 띄워요 그립고 보고 싶어 스며든 외로움에 상사로 타는 가슴 달랠 수 없는 것을 한밤중 잠들지 못해 독한 술을 ...
|
147 |
유월에는
12
|
머루 | 3371 | | 2012-05-31 | 2012-06-18 20:41 |
유월에는 / 정기모 지난밤 내렸던 빗물 뚝 뚝 떨어지는 물푸레나무 숲으로 들어가 종일토록 남은 빗물 받아 마시며 내 몸 푸르게 물들이고 싶은 유월 느티나무 가지마다 빽빽한 사연이 푸른 햇살을 따라 출렁거리는 오후 밀 익는 냄새가 문득 그립고 마당 끝...
|
146 |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
개울 | 3372 | | 2010-06-01 | 2010-06-02 00:40 |
.
|
145 |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1
|
강바람 | 3375 | | 2011-04-27 | 2011-04-27 16:41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
144 |
길/박만엽
1
|
고암 | 3377 | 1 | 2011-02-07 | 2011-03-15 23:13 |
|
143 |
그대의 풍경처럼
9
|
머루 | 3404 | | 2012-05-16 | 2012-05-31 11:04 |
그대의 풍경처럼 / 정기모 분분하게 피어나던 꽃들이 한차례 지고 그 뒤에 일어서는 아카시아향기는 미처 닫아두지 못한 가슴 편으로 스며들어 미열이 돋고 명치끝 뻐근해지는데 초여름으로 건너서는 징검다리 따라 이팝나무 꽃들은 왜 저렇게 하얗게 일어나 ...
|
142 |
또 다른 바보 / 김지연 (낭송: 베아트리체)
|
개울 | 3405 | | 2011-04-23 | 2011-04-23 17:29 |
.
|
141 |
생명/최명운
|
고암 | 3415 | | 2011-05-02 | 2011-05-02 14:04 |
|
140 |
떠난다는 것은/박만엽
1
|
고암 | 3417 | | 2010-06-09 | 2010-06-18 08:14 |
|
139 |
꿈꾸는 섬/백조 정창화
1
|
석향비천 | 3420 | | 2010-05-03 | 2010-05-20 03:00 |
★
|
138 |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
장호걸 | 3420 | | 2010-06-17 | 2010-06-18 10:53 |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
137 |
동행/박영섭
3
|
고암 | 3436 | 1 | 2010-06-22 | 2010-06-25 11:54 |
|
136 |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
고등어 | 3439 | | 2010-10-28 | 2010-10-28 23:01 |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
135 |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
운곡 | 3445 | | 2010-06-06 | 2010-07-17 11:02 |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