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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라 - 지소영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731899
2011.06.17
00:39:51 (*.78.245.209)
6686
목록
우리는 달라 - 동목 지소영
사랑은 그런거래
확인 하지 않으면 멀어진대
떨리지 않으면 바람께 빌어야 한대
매일 소근 거려야 한대
더 사랑하지 않을까 불안해 하면
이미 다른 사랑을 찾은 거래
그런데 우리는 달라
절망속에서 바라봐지고
슬픔에서도 희망이고
행복할 때 나누고 싶은 우리는 달라
길을 걷다가도
나뭇잎 한 장에서 널 느끼고
구름 덮힌 회색 하늘에
비로 적셔지는 영혼
편지로 보내고픈
널 생각하는 난 달라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고요... 초여름 날씨에 더위 조심 하시고 몸 건강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6월 한달 시작 하세요... 여름 장마비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6.17
07:38:44 (*.204.44.5)
오작교
고등어님.
변함없이 아름다운 작품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도 변변치 않은 데......
건안 건필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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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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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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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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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98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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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2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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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지는 밤에
진리여행
3805
2011-05-06
2011-11-04 10:35
목련꽃 지는 밤에 청하 권대욱 목련꽃 이파리 또 떨어지고 있습니다 달빛 채워진 53병동 긴 복도 밖에도 이 밤엔 닮은 꽃 이파리 하나 또 하나 자꾸만 내려옵니다 곡우날 밤비가 그려내는 동심원처럼 여기 묵시의 장벽 넘어 켜켜이 쌓인 사월의 밤에는 너무 ...
73
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고암
3309
2011-05-13
2011-05-13 14:33
,
72
옥수수 - 여 충열
고등어
3511
2011-05-14
2011-05-14 00:38
옥수수 - 여 충열 비내리는 서점 창밖 처마밑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간간히 정류장을 바라보며 힘겨운 보따리를 내려놓고 쪼그려 계신다. 옥수수 다발이 비죽배죽 고개를 내민 것이 자식들 손주들 먹이려고 여름 내내 손수 길러 보자기에 바삐 담아 묶었을게...
71
오월은 슬프다
1
진리여행
4048
2011-05-17
2011-05-20 11:03
오월은 슬프다 청하 권대욱 오월은 슬프다 혼자 그냥 슬프다 황사 슬그머니 왔다간 날 풋것들 지천이었을 봄의 향연은 움츠리고 하나 없다 척박한 가슴에서 꺼낸 켜켜이 눈 쌓였던 시간을 버려도 백일홍 언제 피워줄 약속 없어 척박한 아스팔트에 혼자서 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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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경배하라 /이영혜 “<급구> 주방 이모 구함” 자주 가는 고깃집에서 애타게 이모를 찾고 있다 고모(姑母)는 아니고 반드시 이모(姨母)다 언제부턴가 아줌마가 사라진 자리에 이모가 등장했다 시장에서도, 음식점에서도, 병원에서도 이모가 대세다 단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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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라 - 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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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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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9:15
우리는 달라 - 동목 지소영 사랑은 그런거래 확인 하지 않으면 멀어진대 떨리지 않으면 바람께 빌어야 한대 매일 소근 거려야 한대 더 사랑하지 않을까 불안해 하면 이미 다른 사랑을 찾은 거래 그런데 우리는 달라 절망속에서 바라봐지고 슬픔에서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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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등대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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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6753
2011-06-17
2011-10-16 20:31
저구 앞바다의 고요한 모습이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매물도를 찿을지...... 새벽부터 집을 나서 출출하다. 출출할때는 역시 막걸리, 동네 도가(양조장)의 술맛은 도시의 술맛을 훨씬 능가 한다. 어릴때 새참 심부름 할때, 몰래 주전자 꼭지에 입대고 ...
58
추억의 강가에서
5
소나기
5539
2011-07-01
2011-07-04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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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언덕 - 김진석
고등어
6380
2011-07-07
2011-07-07 00:10
그리움의 언덕 - 김진석 오랫동안 너의 곁에 머물고 싶음에도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것은 아직은 눈이 멀지 못하고 아직은 기다림이 부족해서다. 이젠 혹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은 너의 손 하나 어느순간 망설임이 다시 찾아들어 수줍어 손을...
56
나, 그대 가슴 머물러
2
소나기
6737
2011-07-16
2011-12-28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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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이벤트- 디지털 영상시집[영상문학산책 시선집(5)]
1
개울
7045
2011-07-16
2011-1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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