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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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1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2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192   2010-03-22 2010-03-22 23:17
134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45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133 그리움은 비를 타고...
메아리
245 1 2006-11-27 2006-11-27 01:47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132 호~해주라/정설연
행복찾기
245 1 2006-11-01 2006-11-01 08:53
.  
13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5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130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5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2006-09-20 2006-09-20 21: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 줄게요.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128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고등어
245   2006-09-18 2006-09-18 19:09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1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126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5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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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해바라기
늘푸른
245   2006-07-17 2006-07-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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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5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123 휘청대는 女心 /강인숙
선한사람
245   2006-07-14 2006-07-14 17:13
FULL SCREEN  
122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5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121 카페에서 詩 박임숙
수평선
245   2006-06-28 2006-06-28 00:1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20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45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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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디떼
245   2006-06-17 2006-06-17 02:48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118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45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117 그대의 입술
메아리
245   2006-05-31 2006-05-31 03:59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16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5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115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45   2006-05-27 2006-05-27 00:17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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