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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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28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194   2010-03-22 2010-03-22 23:17
74 숲속에서/happy 1
사노라면~
245   2005-08-05 2005-08-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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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선한사람
245   2005-08-03 2005-08-03 14:18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72 잠 못 드는 밤 1
대추영감
245   2005-08-03 2005-08-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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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5   2005-07-20 2005-07-20 08:22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70 질그릇
들꽃
245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9 당신 그리움
선한사람
245   2005-07-11 2005-07-11 18:12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68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
이정자
245 1 2005-06-23 2005-06-23 14:23
제목 없음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고도원*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박완서의《아주 오래된 농담》중에서 - *...  
67 술잔 안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5   2005-06-22 2005-06-22 00: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6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45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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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5   2005-05-26 2005-05-26 07:4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64 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하늘생각
245   2005-05-07 2005-05-07 07:23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63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고등어
244   2007-03-07 2007-03-07 22:04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62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꾸미
244   2006-12-21 2006-12-21 19:14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61 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세븐
244   2006-12-18 2006-12-18 12:2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0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44   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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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난 당신에게
장호걸
244   2006-12-10 2006-12-10 14:47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58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niyee
244   2006-11-01 2006-11-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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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울 수 없기에/이병주
디떼
244   2006-10-25 2006-10-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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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44   2006-09-25 2006-09-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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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하늘생각
244   2006-09-25 2006-09-25 09:14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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