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51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16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770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10 |
근하신년
4
|
붕어빵 | 534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
3209 |
^^생의 멋진 향기^^
7
|
붕어빵 | 534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
32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0/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6)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7
|
별빛사이 | 534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
3207 |
▶ 길지도 않은 인생 ◀
3
|
붕어빵 | 534 | | 2006-07-27 | 2006-07-27 23:27 |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
3206 |
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3
|
붕어빵 | 534 | | 2006-07-30 | 2006-07-30 23:05 |
|
32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6/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4) |
들풀 처럼 살라
6
|
진진 | 534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
3204 |
남에게 베푸는 삶
3
|
하늘빛 | 534 | | 2006-09-06 | 2006-09-06 12:00 |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
3203 |
時空을 넘어서 . . .
6
|
구석돌 | 534 | | 2006-12-16 | 2006-12-16 21:44 |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
3202 |
월하의 女人
5
|
붕어빵 | 534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
3201 |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펌)
2
|
별빛사이 | 534 | | 2007-03-14 | 2007-03-14 15:31 |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 따뜻한 봄 소식 기다리듯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슬픔도 품고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맘은 더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당신을 품고 살래요 내 맘이 온통 젖어서 강물처럼 흘러간대도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
|
3200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3
|
달마 | 534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
31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8/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
데보라 | 534 | | 2007-06-30 | 2007-06-30 00:46 |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
3198 |
자꾸 눈물이 납니다
7
|
윤상철 | 534 | | 2007-07-06 | 2007-07-06 01:10 |
♤ 자꾸 눈물이 납니다 ♤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모중.고등학교 급식소 청소아줌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들고 갔습니다. 한달 급여가 50~60만원인데, 4대보험에 가입해야하고 세금도 뗀다는 말에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
|
3197 |
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6
|
달마 | 534 | | 2007-07-07 | 2007-07-07 17:33 |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
3196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
최고야 | 534 | | 2007-07-26 | 2007-07-26 17:42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
31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79/047/100x100.crop.jpg?20211125054942) |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
녹색남자 | 534 | | 2007-07-30 | 2007-07-30 10:44 |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
3194 |
그리운 사람되기...펌
3
|
별빛사이 | 534 | | 2007-08-03 | 2007-08-03 23:49 |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
31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2/047/100x100.crop.jpg?20211123212145) |
부부가 함께...
4
|
붕어빵 | 534 | | 2007-09-02 | 2007-09-02 07:17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
3192 |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
niyee | 534 | | 2007-09-13 | 2007-09-13 11:33 |
. .
|
3191 |
넉넉한 명절 되세요?
1
|
철마 | 534 | | 2007-09-16 | 2007-09-16 21:16 |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